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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ENG,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상가 분양 | ||||||||||||||||||
| 초역세권 입지 및 정보사부지 개발 등 주변 지역 개발호재 장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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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에 들어서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는 총면적 4만8424㎡로 지하 1층∼지상1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가 들어서는 서초복합단지는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4만7896㎡ 규모로 상업시설과 아파트,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단지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24.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가구 계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 116가구와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만2838㎡의 규모로 건설 중인 대규모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내 오피스 상주인구 약 5000여명을 배후로 두고 있어 고정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서초 법조 타운과 삼양화학본사가 인근에 위치해 젋은 직장인을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약 15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여서 유동인구 역시 풍부하다. 지하 1층에는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됐으며, 차량 약 128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함께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과 장재터널 개통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다는 점도 호재다. 먼저 강남권에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인근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의 경우 16만6650㎡ 규모로 추후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복합 문화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서초동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이 연내 착공 예정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돼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상가 주변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인 점도 자랑거리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에 달하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상가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단지 내 서쪽에는 미국의 브라이언파크를 벤치마킹한 1000여평 규모의 시민누리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북쪽에는 테라스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결할 계획이어서 개발 완료될 경우 새로운 상권 형성 및 유동인구의 증가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1800-7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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