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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매매가 6주 연속 상승세 지속 | ||||||||||||||||
| 서울 0.07% 상승...신도시0.02%,수도권0.02% 오름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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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져 서울의 전셋값은 7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4일 대비 20일 현재)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아파트값은 0.07% 상승했다. 신도시(0.02%)와 수도권(0.02%)도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금천·서초(0.21%), 송파(0.19%), 강남(0.16%), 강동(0.13%), 영등포(0.07%) 등지에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5%)과 일산·평촌·중동(0.02%)에서 아파트값이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광명(0.05%)과 고양·안양(0.03%), 부천·수원(0.02%) 등에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전세값도 상승세도 지속돼 서울은 0.18%, 신도시는 0.03%, 수도권은 0.03% 전셋값이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용산(0.45%), 금천(0.38%), 성북(0.31%), 강동(0.25%), 구로(0.23%), 서초(0.22%), 동작(0.20%)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신도시 전셋값은 판교(0.07%)와 분당(0.05%), 일산(0.03%), 평촌·산본·중동(0.02%) 등에서 강세였다. 수도권에서는 인천(0.12%), 고양(0.04%), 광명(0.03%), 부천(0.02%) 등의 전셋값이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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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