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
> 뉴스 > 건설(건설/건설기계) |
|
||||||||||||||||
| 매매, 전세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 상승세 지속 | ||||||||||||||||
|
||||||||||||||||
| 이번주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세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75주 연속 올랐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31일 대비 6일 현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서울(0.03%)과 신도시(0.02%), 수도권(0.01%)의 아파트 매매가는 모두 올랐다. 서울은 송파(0.11%)와 서초(0.09%), 강남·종로(0.06%), 강북·은평(0.05%), 구로(0.04%), 동작(0.03%)등에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산본(0.09%)과 판교(0.04%), 분당(0.02%), 파주운정(0.02%), 평촌·중동(0.01%) 순으로 올랐다. 수도권은 과천(0.09%)과 하남(0.05%), 안양(0.04%), 고양·구리·부천·수원·안성(0.02%) 등에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이번주 전셋값은 서울(0.15%)과 신도시(0.04%), 수도권(0.02%) 모두 올랐다. 서울에서는 종로(0.44%)와 동대문(0.37%), 광진(0.34%), 동작(0.29%), 강동(0.28%), 구로(0.28%), 중구(0.27%), 강북(0.20%) 등에서 전셋값이 올랐고 중랑은 유일하게 내렸다. 신도시 전셋값은 분당(0.08%)과 판교(0.04%), 산본·중동(0.01%)이 올랐다. 수도권은 인천(0.06%)과 수원(0.05%), 안양(0.03%), 김포(0.02%)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
||||||||||||||||
|
||||||||||||||||
bds@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