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뉴스 > 건설(건설/건설기계) SH공사, 39개문정지구 미래형업무 용지 37개 매각 유찰된 1-1 블럭 8월1일까지 입찰 진행 2013년 07월 25일 (목) 15:04:21 편집팀 bds21@daily.com SH공사는 총 39개의 문정지구 미래형업무용지 중 38개가 매각되고 1개만 남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계약금환불 조건부 공급'을 시행한 결과 남아있던 7개 필지(6만5천617㎡) 중 1-1블럭을 제외한 6개 필지 4천615억원의 매각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각 용지는 2011년 8월부터 10회 이상 유찰됐던 곳이라 공사로서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유찰된 마지막 1-1블럭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입찰을 진행하며, 다음달 2일 오전 10시 개찰한다. 문의 전화   02) 3410 - 7474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