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SH공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강동구 강일동, 성북구 장위동(잔여분)에서 747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일지구 744세대, 장월SH빌 3세대이며 이중 일반 공급이 215세대, 고령자용 일반 공급이 142세대, 우선공급이 390세대이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강일지구 49㎡ 709세대, 39㎡ 35세대 장월SH빌 49㎡ 3세대이다.
면적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강일지구 전용면적 49㎡는 3,630만원과 240,700원, 강일지구 전용면적 39㎡는 2,666만원과 207,400원, 장월 전용면적 49㎡는 1,707만원과 231,300원으로 공급한다.
노부모부양자, 신혼부부 등에게 390세대 우선공급 및 고령자에게 142세대 일반 공급한다. 총 747세대중 390세대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공급 되고, 142세대는 고령자용 주택(고령자에게 편리한 설계와 시설을 갖춘 주택)으로 고령자에게 일반공급 되며, 215세대는 일반 공급 된다. |
홈 > 뉴스
> 뉴스 > 부동산 | 컬럼
webmaster@dailybd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