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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 | ||||||||||||||||||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 강남의 새명소로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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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모델하우스는 어떻게 변했을까?’ ‘공짜로 공연 볼 데는 없을까?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가면 이러한 니즈(needs)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가 있다. 현대건설(사장 李鍾洙)은 최근 도곡동 자사 갤러리 3층에 새로운 개념의 최첨단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등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예술 공간을 곳곳에 배치하는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새로운 리모델링 개편에 맞춰 힐스테이트 가족사랑 음악회와 Art Color와 함께 하는 바캉스 여행, 자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갤러리 3층에 새로 오픈한 모델하우스는 친환경 모던 디자이너로 명성있는 김종호(디자인스튜디오)와 밀라노 전시 등을 통하여 우리 디자인을 세계에 제시하고 있는 김치호(치호 앤 파트너스)의 협업을 통해 탄생되었다. 총 5개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곡선형 벽체와 가구를 이용하여 공간 확장감을 극대화하고, 거실과 식당/주방 또는 거실과 침실의 가변 공간을 통하여 멀티 스페이스(multi-space)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주방에는 U아일랜드(u-island), 쿡인/쿡아웃 (cook-in/cook-out) 등 상표서비스 출원된 힐스테이트의 특별한 디자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주부들이 감동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적용하였으며 완벽한 수납을 위하여 전실 창고, 대형 팬트리, 가전소물장, 바느질/공구함 등을 설치하고 실제 수납품을 전시하여 수납방법과 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서재와 놀이터가 된 거실, 남성 공간, 남녀파우더, 투명 욕실 등의 다양한 공간을 통하여 새로운 생활상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사장 李鍾洙)은 지난해 4월, 생활 속에 예술을 담은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를 표방하며 오픈하였다. 자사의 모델하우스를 소개함은 물론 콘서트․퍼포먼스 등 각종 공연을 개최하여 왔고 누구나 상시적으로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입소문은 방송가에도 퍼져 여러 방영 프로그램의 섭외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지를 상징하는 넓은 목조계단과 도약하는 미래를 표현한 역동적인 유리 커튼월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힐스테이트 갤러리는, 국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업계 최초로 주택문화관에 문화공간을 접목해 강남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리모델링 개관을 맞아 ‘Hillstate Art & Culture’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내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힐스테이트 음악회를 개최하고 아트 컬러(art color)와 함께 하는 바캉스 여행, 자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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