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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세교2지구 대행개발로 조성공사 본격 시동
경기남부의 중심, 우수한 위치의 공동주택지 선점 기회
2015년 12월 17일 (목) 13:12:07 편집국 bds@
   
▲ 오산 세교지구 위치도 / 사진=LH

는 오산세교2지구(2단계)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외 2개 도로 개설공사를 대행개발로 추진한다.

대행개발방식은 민간기업이 사업지구 전체 조성공사를 맡아 기업 특유의 시공능력을 반영한 단지로 조성하고, 발생된 공사비 중 일부는 공동주택지 등으로 공급받아 상계처리 하는 방식으로

업체입장에서는 공공택지내 양호한 공동주택용지 등 선점 및 공사비 부담 완화, LH는 자금조달 부담완화, 선수요 확보를 통한 사업지구 조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 업체와 LH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업방식이다.

이번에 대행개발을 시행하는 오산세교2지구는280만㎡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공공주택 약 3천여 호를 포함, 총 1만8천여 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남방 4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경부선철도 1호선과 국도1호선이 지구 동측으로 통과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구 북측 경계를 마주하고 있는 오산세교신도시(323만㎡, 1만7천세대)를 비롯하여 반경 10km 주변에 동탄1,2신도시, 평택고덕신도시 등의 대규모 사업지구가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에 있고, 오산가장1,2,오산누읍,평택진위2 등의 산업단지가 배후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주거수요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오산세교2지구(2단계)는 2020년 초 공사준공 예정이며, 대행개발 공사의 설계금액은 714억원이다.

대행개발에 대한 현물지급 토지는 오산세교2지구(1단계) 구간에서 가장 우수한 위치와 조건을 갖춘 공동주택지 1필지(A-9블록, 60-85㎡이하 분양아파트)이고, 공사비의 현물상계비율은 입찰우선순위별 30~50%로서 조성공사 진행률에 따라 토지대금으로 상계한 후 잔여 도급공사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며, 상계금액을 제외한 잔여 토지대금은 2년간 매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는 조건이다.

대행개발사업자 선정 공고는 12.10, 입찰신청 및 낙찰자결정은 ‘16.01.13, 도급계약 및 용지매매계약은 ‘16.01.28에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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