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2.13 화 11:01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뉴스 > 시황
     
서울 소형 아파트 월세, 서초구 136만원 최고가
2015년 03월 23일 (월) 09:39:25 편집국 bds@dailybds.com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월세가격이 구별로 최대 2.4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114의 방 구하기 앱 ‘방콜(bangcall)’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서울의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월세는 79만원이었다.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로 136만원이었고 △중구(124만원) △성동구(119만원) △용산구(116만원) △송파구(104만원) △강남구(102만원) 등이 100만원을 웃돌았다.
   

반면 △도봉구(57만원) △노원구(61만원) △금천구(62만원) △중랑구(63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월세가격이 낮았다. 이들 지역과 서초구간의 월세 차이는 2배를 훨씬 넘었다.

2년 전과 비교해 가구당 월세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108만원→119만원)와 중구(113만원→124만원)로 2년 새 각각 11만원, 10만원 상승했다. 이에 반해 은평구(74만원→70만원), 양천구(73만원→69만원) 등은 같은 기간 평균 월세 가격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전용 60㎡ 미만 아파트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가구당 4165만원으로 집계됐다. △동작구(7171만원) △광진구(6758만원) △은평구(6394만원) 순으로 보증금이 높았다. △노원구(2420만원) △강남구(2695만원) △도봉구(2717만원) 등은 3000만원을 밑돌았다.

소형 아파트의 보증금 대비 월세 비율은 서울 전체 평균 1.9%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3.0%로 가장 높았다. 이 지역은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 비중을 높인 임대차 거래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다. 보증금이 높고 월세 비중이 낮은 지역은 영등포구와 서대문구로 보증금 대비 월세 비율이 각각 1.1%에 그치면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