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 4곳 해제 |
|
|
|
|
서울 시내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 4곳이 지정 해제됐다. 뉴타운 출구전략이 진행된 이후 해제된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만 총 146곳이다.
서울시는 2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신길밤동산 정비예정구역 등 4개 구역 해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동구 사근1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취소에 따라 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했고 영등포구 신길밤동산 정비예정구역 등 3개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다.
이번 해제 대상지는 ▲영등포구 신길밤동산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신길1동 1, 신길7동 1347) ▲성동구 사근1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영등포구 대림3동 786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관악구 난곡2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신림동 624)등 총 4곳이다.
또한 신길밤동산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등소유자 중 31.13%(212명)가 해제를 신청했고, 대림3동 786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34.45%(82명), 난곡2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31.23%(109명)가 해제에 동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6월 중 정비예정구역을 해제고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
|
 |
|
편집 : 2024.2.13 화 11:01
bds@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