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건설, 목동‧세종시 등 올 8638가구 공급 |
|
 |
2014년 01월 06일 (월) 15:00:30 |
편집국
 bds21@ |
 |
|
|
| |
 |
|
| ▲ 고덕 힐스테이트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오는 3월 중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의 '목동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세종시, 경남 등 전국에 8638가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3060가구보다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전체 공급 가구 중 일반분양은 6102가구, 조합분양 2536가구 정도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이 4254가구, 도급공사 3532가구, 자체사업이 852가구이며, 택지 유형별로는 민간택지에서 7786가구, 공공택지에서 85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공급 일정은 ▶3월 서울 양천구 ‘목동 힐스테이트’ 일반분양 431가구 ▶4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 힐스테이트’ 544가구 ▶5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힐스테이트’(가칭) 839가구 ▶6월 세종시 ‘세종 힐스테이트’(가칭) 일반분양 852가구▶10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 힐스테이트’(가칭) 조합분양 555가구 ▶11월 서울시 성동구 ‘금호 힐스테이트’(가칭) 조합분양 430가구 등이다.
|
|
|
|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
편집 : 2024.2.13 화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