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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양재~안성까지 연장
토요일·공휴일에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신갈~호법 구간은 폐지
2024년 05월 28일 (화) 10:38:03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61일 토요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조정·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

63일 월요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58.1km 구간)까지 연장 시

되며,(토요일·공휴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134.1km)

지,현재 토요일·공휴일)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

용차로 61일 토요일부터 폐지한다.그간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의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어

으며, 주말 영동선대해서는 일반차로 정체 등에 따른 버스전용차로 폐

민원이 지속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버스교통량 등을 분석하고 버스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경부선은 안성나들목 인근까지 연장, 영동선은 폐지하기로결정하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행 고시(경찰청)개정 및 차선도색, 표지정비

완료했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5월 초부터 고속도로 전광판, 휴게소 현수막 등(5.10~)TV, 라디오 등 교통

방송(5.16~)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조정내용과 시행일안내하고 있으며,

정일 이후에도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61일 시행 이후 3개월간 계도

을 둘 예정(경찰청)이다.국토교통부 주종완 도로국장은이번 고속도로 버

스전용차로 조정으로 부선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개선, 영동선은 일반

차로 확대에 따른 정체개선 효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에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버스전용

차로효과성을 분석하여 대중교통 활성화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운영

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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