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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 사고 행정처분, 영업정지 8개월
GS건설,동부건설,대보건설,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 5개건설사
2024년 02월 01일 (목) 22:07:52 편집국 bds1716@daum.ne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23.4.29.)

발생과 관련하여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

설 등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하였다고 밝혔

.

이번 영업정지 처분은 행정절차법 및 건설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등

에 따라, 법조계학계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당사자 청문 절차를 거쳐 결정되었으며,해당 건설사업자들은 건설산업기

본법 제82조 제2항 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 제1[별표6]에 따라 고의

중대한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함으로써 시설물의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

대한 손괴를 발생시킨 사유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또한,동 사고는 인천 검단 아파트 신축 공사 중 지하 1층 상부 슬래브(1,104)

붕괴가 발생하며 지하 2층 상부 슬래브(185)까지 연쇄 붕괴된 사고로,

설사고조사위원회에서 전단보강근 미설치, 콘크리트의 품질 저하, 지하주차장 상

부의 초과 하중에 대한 조치 미흡 등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 바 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사업자들은 영업정지 기간 동안 계약 체결, 입찰 참

가 등 신규 사업과 관련된 영업 행위가 금지되나,영업정지 처분 이전에 도급계

약을 체결하였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나 인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계속 시공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하여, 앞으로도 법령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시공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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