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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12일 여주~원주 복선전철 서원주역에서착공식
2024년 01월 15일 (월) 15:34:08 편집국 bds1716@daum.ne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112() 오전

1030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

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복선전철은 상하행이 분리되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가 운행하는 노선

** 정부, 지자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명 참석 예정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하여 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준고속철 등이 운행되어 원주에서 여주까지

9,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40, 원주에서 인천까지 87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

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수혜지역 확대)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월곶-판교 철도사업까지 마

무리되면 인천(송도), 서울 강남(수서)에서 강릉(경강선), 부산(중앙선)까지 연결되어

더 많은 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반성장 기틀) 특히, 경강선은 인천에서 강릉까지 가로지르는 거대한 동서

축이 완성되어 수도권과 강원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여주-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경강선은 중앙선,

선과 유기적인 철도망을 이루게 되어 원주와 여주는 사통팔달의 철도 허

브도시로 도약한다.

또한,“철도는 중앙과 지방이 고르게 성장하도록 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

프라로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나고, 매력과 진가가 유감없

이 발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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