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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 서울·인천까지 1호선 타고 한 번에 간다
16일 경원선(동두천~연천) 20.9km 개통… 전 구간 전철화로 친환경 교통 서비스 확대
2023년 12월 15일 (금) 10:33:51 편집국 bds1716@daum.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경원선 동두천연천

도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1216()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천역에서 용산역·인천역까지 1호선 수도권 전동차가 운행되어

수도권 경기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비전

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20.9구간을 노선신설과 함께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4,9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수도권 전동차의 연천 연장 운행과 함께 운행 속도도 빨라져 동두천~연천 구간은

기존 30분에서 20분으로 10분 단축되고, 모든 구간이 전철화되어 친환경 서비

스가 확대되고 국민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상징인 고인돌, 주먹도끼 등을 형상화한 신설역사

랜드마크로 한탄강, 선사유적지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통을 하루 앞둔 1215() 연천역 광장에서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시장, 연천군수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

가운데 개통식이 열린다.

백 차관은 개통식 축사에서 이번 개통으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성이 획기적

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관광 활성화 물론 지역

제 발전의 새 물결을 이끌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이라고 전할

정이다.

아울러,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은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만큼 경기북부지역

간선도로망 확충국가산업단지 건설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통식을 마친 백 차관은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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