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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설공사 설계 오류, 컴퓨터가 자동으로 검토한다
15일 건설기준 디지털화 성과발표회··· ’26년까지 디지털화 완료 계획
2023년 12월 15일 (금) 10:23:37 편집국 bds1716@daum.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22.7)의 일환으로 추진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22~’26)올해 성과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청취하기 위해 1215()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 전문가 설계·시공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

, 싱가포르 디지털 건설정책 전문가초청강연도 열린다.

 

그간 설계·시공 실무자들은 도면작성·검토할 때 관련 건설기준일일이 확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건설기준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이러한 작업을

퓨터가 수행하고, 건설기준 적합 여부자동으로 판단해 줌에 따라 검토시간

설계 오류가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특정 부재(기둥·벽체 등)철근량 적정 여부 검토 건설기준

서 요구하는 철근량 적합한지 여부를 컴퓨터판단하고, 철근량부족

할 경우 부적합판정을 내려 재검토를 통해 설계 오류 방지할 수 있다.

 

건설기준 디지털화는 시설물별 설계·시공 절차도에 관련 건설기준연계

기준맵 제작, 기준맵을 기반으로 BIM* 환경에서 사용자가 절차별·부재

건설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러리** 구축, 라이브러리 내

정보컴퓨터이해할 수 있는 언어(형식)변환하는 온톨로지(Ontology,

사물 간 관계 및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 작업 3단계

거쳐 완성된다.

* 사정보를 포함한 3D 입체 모델로, 모든 단계에 걸쳐 디지털화된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기술(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컴퓨터 프로그램이 공통·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정보 집합체(문서, 데이터 등)

국토교통부는 소관 건설기준 중 국민 생활·안전밀접하고, 비교적 수치로 정

량화내용이 많은 교량·건축 분야 건설기준부터 디지털화 착수(’22)하여 현

라이브러리 구축완료하고, ’24년에는 두 분야의 온톨로지 작업타 분

건설기준 라이브러리 구축병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오 기술안전정책관건설기준 디지털화로 BIM 활성화,

계 오류 자동 검토로 인한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교량·건축 분야를 필두로 ’26년까지 주요 분야 건설기준디지털화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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