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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사업의 제조업 기반 전환 적극 추진”
28일 PC공동주택 실증현장 찾아 생산성 향상공법 활성화 강조
2023년 11월 28일 (화) 21:35:13 편집국 bds1716@daum.net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1128() 오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LH 임대

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PC공법으로 시공 중인 실증사업 현장 시연회

참관하고, 주택건설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

으로의 전환을 강조하였다.

* 제조공장에서 구조물의 부품 등을 사전 제작한 후, 건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정을 단순화하여 공사기간 단축, 균일품질 확보, 안전

성 제고 등 효과

PC공법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콘크리트 기둥, , 벽체 등의 부재를 현장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단축하고 균일한 시공 품질 확보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 물류창고, 교량·터널 등 대규모 시설물 공사에 주로 사용되

고 있다.

이 현장은 이화여대 OSC연구단이 주관하는 R&D('20'24) 실증사업로 추진되

었으며, PC공법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재의 생산, 운송, 양중 및

접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적용하여 82세대, 12층 규모의 공동주

1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차관은 시연회에 앞서 기념사에서 공기단축, 시공품질 향상, 사고저감

PC공법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주택건설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은 과거 PC공법이 가졌던 누수,

단열 등 주택품질 문제해소하고, PC공법의 장점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

을 개발하여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

였다.

김 차관은 또한 국내 건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건설생산성선진

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PC, 모듈러 등 OSC공법 공공·민간

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공업화주택 공공발주확대하고, 각종 규제

정비하는 한편 사업성을 높여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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