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1.30 목 10:44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뉴스
     
정부, ‘기존 생활숙박시설 숙박업 신고계도기간 부여
오는 10월 14일 기존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특례 종료
2023년 09월 26일 (화) 10:02:50 편집국 bds1716@daum.net

’24년 말까지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숙박업 신고 계도기간부여하고, 이행강

제금 처분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생숙을 숙박시설로 정상사용 하려는 소유자들이 여건별로 숙박업 신고

하는데 걸리는 시간, 실거주 임차인잔여 임대기간, 생숙 관련 제도개선 논

의에 필요기간 등을 종합 고려한 결정이다.

생숙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시 2년간 한시 적용되던 특례는 추가연장

1014일부로 종료된다. 이는 주차장·학교과밀등 인근 주민들의 역민원,

생숙을 숙박시설로 정상사용 중인 준법자와의 형평성고려한 것이다.

생숙은 외국관광객 등 장기체류숙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취사가

능한 숙박시설이나,

’17년 이후 부동산 경기 상승기, 주택관련 규제(세제·청약·전매·대출 등) 없는

주택대체 시설로 편법적으로 활용되며 공급확대되었다.

  연도별 사용승인 받은 생숙 : (’15) 3,483(’17) 9,730(’20) 15,633(’21) 18,799

 

** 숙박업 미신고 4.9만실 중 투자목적 추정 객실(1 소유자 2실 이상 소유) 3만실(61%), 30실 이상 소유 객실1.8만실(37%)

이에 국토부는 생숙이 본래의 숙박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동 계도기간 동안

관련 부처들과 함께 시설ㆍ분양기준, 허가절차 등 생숙제도 전반 발전방안

우리나라의 여건변화와 세계 추세를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숙박업 미신고 소유자 대상으로 사용실태

충분히 점검하는 한편, ’21년 관계 규정 개정 이후 건축허가ㆍ분양ㆍ사용

승인 등을 한 신규생숙에 대해서는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ㆍ관리

나갈 계획이다.

  * 분양광고문 상 주거불가 명시, 분양계약 시 주거불가 안내(’21.11월 건축물분양법령 개정)
사용승인 숙박업신고동의서 제출 의무화(’21.12월 건축법령 개정)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