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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문턱낮추고 만족은 높인다
공시가 12억원 이하 주택 가입가능 , 총대출한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2023년 08월 29일 (화) 11:22:53 편집국 bds@dailybds.com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공사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될 경우 1012일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가격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올리고 총대출한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한다고 29밝혔다.

* 가입자가 100세까지 받게 될 월지급금 등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

  현재 공사법 시행령은 입법예고를 마친 후 금융위원회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차관회의·국무회의를 모두 통과하면 공사법 개정 시행일인 1012일에 총대출한도 상향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총대출한도 상향은 가입대상 주택가격이 늘어남에 따라, 주택가격 대비 적정 월지급금을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월지급금은 최대 20% 증가한다. 증가폭은 가입자 연령과 주택가격에 따라 다르며 총대출한도가 5원 이하인 경우에는 월지급금이 변동되지 않는다.

  총대출한도 상향에 따른 월지급금 증가 예시*

주택가격

현행

변경후

주택가격

현행

변경후

월지급금

증가액(증가율)

시세 2억원

655천원

현행과 같음

시세 9억원

2,839천원

2,949천원

110천원(4%)

시세 4억원

1,311천원

시세 10억원

2,839천원

3,276천원

437천원(15%)

시세 6억원

1,966천원

시세 11억원

2,839천원

3,407천원

568천원(20%)

시세 8억원

2,621천원

시세 12억원**

2,839천원

3,407천원

568천원(20%)

* 주택연금 평균 가입연령 72세 기준, 일반주택, 종신·정액형

**주택연금 월지급금 산정 시 주택가격은 시세로 평가하며, 시세 12억원 이상의 주택은 시세 12억원까지만 인정하여 월지급금을 산정함

 이번 제도변경은 오는 1012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다만 기존 가입자의 경우 총대출한도 상향(5억원6억원)으로 월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는 가입자는 제도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지 후 재가입 하면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주택연금 가입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노령층 노후주거 안정과 소득확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사 콜센터(1688-8114) 또는 전국 지사를 통해 상담가능하다.

참고 1 . 주택연금 대상주택 확대 및 대출한도 상향 관련 Q&A

2 . 주택연금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