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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설기준 관리, AI 기술 도입
건설분야에 특화된 한국어 언어모델 기반 프로그 개발 추진
2023년 08월 23일 (수) 10:28:17 편집국 bds@dailybds.com

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가건설기준* 중복 또는 상충 여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건설기술 진흥법44(설계 및 시공기준)에 따라 건설공사의 기술성·환경성 향상 및 품질 확보와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기준(설계기준, 표준시방서)

 

 국토교통부는 코드체계 전환(’13) 이후 20개 분야 약 1,140여 개에 달하는

국가건설기준 제·개정을 위해 관련 학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토 절차

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건설기준을 관리·운영해 왔으나,

과정에서 일부 상충되는 부분이 발생하여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는 실무 관계자

들이 어려움과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국가건설기

준센터와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을 통해 건설 분야 특화인공지

능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착수하였으며, 최근 언어모델 구축하고 해당 언어

모델이 건설 관련 지식 학습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까지 개발목표, 12월 중순 국가건설기준 디지털

화 성과발표회에서 시연할 예정이며, 다음 해부터 시범 적용하고 관계자 의견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특정 문장을 프로그램을 통해 검색할 경우, 1,140여 개의 국가건

설기준 중에서 해당 문장과 중복 또는 상충되는 내용 가진 모든 설계기준과 표

준시방서를 약 1.2초만에 찾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은 향후 설계·시공 실무 관계자국민

이 손쉽게 국가건설기준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자동화 기술 개발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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