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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발족 이후 피해자 결정신청 265건 첫 의결
2023년 06월 29일 (목) 09:46:09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2회 전체회의개최하여 인천, 부산 등 지자체에서 피해사실 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 신청 268 265 대하여 결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1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공포시행 및 위원회 발족 이후 첫 번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의결이다.

현재까지 시도에 접수된 피해자결정 신청은 총 3,627(6 23 기준)으로, 이 중 지자체 조사를 거쳐 국토부에 신청된 271건 중 추가 검토 및 조사가 필요한 3건을 제외한 268건을 안건으로 상정한 것이다.

금번 의결된 265건 중 195은 임대인 등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인천 건축왕관련으로 다수의 피해자를 확인하였고, 부산 등 64(부산 60, 인천 4)의 임대인 등도 주택을 다수 보유하거나 다수의 임대사업을 운영 중으로 다수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지난 2차 분과위원회(6.14)에서 다가구 주택 임차인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부결된 경·공매 유예·정지 협조요청 건 중 지자체 조사가 완료된 6(강원 3, 경남 3)에 대해서도 임차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포함되었다.

다만,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전세보증금 반환이 가능한 경우로 특별법상 적용 제외대상(법 제3조 제2)에 해당하는 2건은 부결되었고,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피해 사실관계 추가 확인이 필요한 1건은 보류하고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주 수요일 분과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신속한 피해자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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