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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타워크레인 불법 점거 막는다
2023년 06월 28일 (수) 09:07:52 편집국 bds@dailybds.com

토교통부(장관 원희룡)타워크레인 조종사가 타워크레인 점거 등 불법행위

로 인해 건설공사에 차질을 주는 경우 국가기술자격 정지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313일에 마련된 가이드라인국가기술자격법에 규정된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성실/품위유지 의무 위반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형(1~15)그에 해당되는 사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보완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찬반투표, 조정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쟁의행위에 참여하여 사용자

의 정당한 작업명령에 불응하는 경우를 위반사례로 추가(유형 15 구체화)

하고,핵심 시설인 타워크레인을 불법 점거하거나, 다른 타워크레인 조종사

정당한 출입 또는 작업을 방해하는 행위도 추가(유형 16 신설) 하였다.

향후 신고 등을 통해 불법 의심사례가 접수되면 지방국토청(처분청)조사,

의위원회, 청문 등을 거쳐 최대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이 가능하다.

한편, 타워크레인 조종사에 대한 특별점검(3.15~4.14)을 통해 적발된 26

음주가 적발된 조종사자격정지 2개월* 처분이 결정되어 당사자에게 통보

되었으며, 나머지 25명은 처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작업 전 적발되어 음주상태에서 작업하지 않고, 당사자가 반성하는 점 등 고려 (1개월 경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근로자의 노동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하나, 법률

에 위배된 행위까지 인정될 수는 없다면서,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이를 불법 점거하는 등 악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겠다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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