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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5월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24.9조원(약 10.6만건)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총 신청금액 36.7조원(약 16.1만건) 중 심사과정에서 자격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취소 및 불승인 처리된 11.8조원(약 5.5만건)을 제외한 금액이다.
< 특례보금자리론 자금용도별 유효신청 분포 >
(단위: 건,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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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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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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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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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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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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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대출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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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49
(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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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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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8
(14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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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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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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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39
(7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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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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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61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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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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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보증금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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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7
(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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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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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
(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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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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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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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35
(16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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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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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77
(36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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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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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표 괄호 안( )은 총 신청 기준
한편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자 중 우대금리 적용 비중은 아낌e(‘t’ 포함) 98.0%, 우대형 58.2%, 저소득청년 18.8%, 신혼가구·사회적배려층(다자녀 등)이 9.0%이며, 6월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우대금리 0.4%포인트가 추가 적용된다.
※ 참고: 특례보금자리론 우대금리 항목 및 적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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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2.13 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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