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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자 서울보증(SGI) 대환대출’조기 출시
5월 31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 SGI 보증수수료도 대폭 인하
2023년 05월 30일 (화) 10:55:54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서울보증(SGI) 보증서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531일부터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대출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 낮은 금리(1.2~2.1%)기금 대출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으로,

동안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서 전세대출이용자만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피해자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국토교통부와 SGI7월 출시 예정이던 SGI 보증서 대환 상품을 앞당겨 출시하는 한편, 보증수수료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0.08%로 낮춰 해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어 줄 계획이다.

SGI 보증서 대환대출은 531일부터 우리은행 전국지점에서 신청할 있으며, 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은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6 이후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주택정책관은 “SGI 보증서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달라 대환 상품 출시에 시간이 걸렸지만,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조기 출시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면서, “보증수수료도 대폭 인하한 만큼 피해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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