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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본격 착수
5월 17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 연내착공 목표
2023년 05월 18일 (목) 09:42:33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517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실시설계 적격자DL이앤씨 컨소시엄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 입찰공고 이후 DL이앤씨, 롯데건설 및 포스코이앤씨 등 3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하였으며, DL이앤씨 컨소시엄은 터널 본선 외에 남해군 북측으로 추가적인 연결로를 설치하는 설계를 제안하여 가장 높은 기술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전라남도 여수시 신덕동에서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까지 영호남을 연결하는 8.085(해저터널 5.76)4차로 국도신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6,974억원투입된다.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여수~남해 간 이동시간1시간 30에서 10분으로 대폭 줄어들고, 여수시와 남해군의 산업관광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연내 착공목표로 즉시 상세설계착수할 계획이며 이후 8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에는 해저터널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이 사업은 호남연결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지역 간 화합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계획일정에 맞게 해저터널이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 기하는 것은 물론 안전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피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