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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점검
27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관련 특별법 발의 계획 밝혀
2023년 04월 25일 (화) 13:54:29 편집국 bds@dailybds.com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425() 오전 930김태우 강서 구청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 상담, 긴급 주거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원 장관은 현장 일선에서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상담을 제공하는 직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전세사기로 고통받고, 불안해하는 피해자분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법률심리상담, 주거지원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끝까지 사명감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당부하였다.

 

 이어, 원 장관은 강서구의 전세피해 및 센터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정부의 피해지원 방안에 대한 지자체 등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빠르면 이번주 내에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부처별

부 추진계획 및 관련 특별법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조속한 입법

이에 대응한 정책 시행을 통해 피해자분들께 하루 속히 도움이 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지막으로, 원 장관은 특히, 강서구는 빌라가 밀집한 화곡동에서 대규모 전세

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 내에서도 가장 많은 피해상담 접수가

어오는 지역*으로, * 서울시 전세피해상담 접수 2,346건 중 강서구 968(41.3%, ’23.4

월 기준)피해자분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서구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정부와 지

자체가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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