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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오후 5시부터제2경인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이 재개
삼막IC에서 북의왕IC까지 7.26km 구간 재개통 예정
2023년 04월 13일 (목) 10:39:12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방음터널 화재사고로 그간 통행이 제한됐던 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의 통행이 4 16() 오후 5시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 화물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연성(PMMA, 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판으로 옮겨 붙어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고 이후에 경기도 안양시 삼막IC부터 경기도 의왕시 북의왕I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었으나, 이번에 통행이 재개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토교통부는 방음터널 화재사고 이후, 국토안전원과 한국도로공사, 구조물유지관리공학회 등 전문기관과 현장점검 및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21일부터 42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실시 했.

긴급안전점검 결과, 화재로 인한 교량부의 구조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후 차량 통행을 위한 도로 노면의 재포장 및 화재로 손상된 방호벽의 단면보수 등 복구공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경찰청 협의 및 교통안전시설물 확보 재개통에 필요한 관련 조치를 모두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재개통하게 됬다.

국토교통부는 방음터널 화재 사고를 계기도로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발표(2.2.)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및 국도에 위치한 연성(PMMA, 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터널을 올해 말까지 화재 안전성이 높은 소재전면 교체하고, 지자체가 관리하는 방음터널내년 2까지 교체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해당 구간은 출퇴근 교통량이 많아 많은 이용자들께서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통행 재개로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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