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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차관들과 재건사업 참여 논의
2023년 04월 03일 (월) 10:26:10 편집국 bds@dailybds.com

우크라이나를 위한 고위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 중인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330()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Oleksandra Azarkhina) 우크라이나 공동체영토인프라개발부*(이하 인프라부”) 차관, 올렉산드르 카바(Oleksandr Kava) 재무부 차관, 예벤 리야쉬첸코(Yevhen Lyashchenko)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사장 면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간 재건사업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 Ministry for Communities, Territorie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of Ukraine,

관 올렉산드르 쿠브라코우(Oleksandr Kubrakov)

  ** 폴란드 인프라부·국제교통포럼(ITF) 공동주최 행사로, ITF 회원국 24개 국가·기관이 참여하여

우크라이나와 유럽·세계 간 연결설 증대 및 교통인프라 재건전략 논의(3.29~3.30 / 폴란드 제슈프-야시온카)

크라이나 인프라부202212월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공동체 영토개발부가 통합된 부처로, 우크라이나전후복구 재건사업 계획 총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주요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먼저, 한국은 전후복구 및 재건에 성공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국토부는 이와 관련된 정책 경험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가 재건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재건 지원 의지강조 했.

이에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 인프라부 차관한국 정부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뛰어난 IT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통인프라스마트도시 구축한 한국과의 협력 희망하며, 특히 우크라이나 지방 도시 한국 스마트시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범사업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렉산드르 카바 재무부 차관우크라이나 정부는 전쟁 전부터 한국 기업들과 교통분야 사업 함께 추진해 왔다, 협업 경험을 통해 이미 한국 정부 기업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갖고 있으며, 특히, 2012년에 한국 기업 차량 공급 참여한 철도 교통망을 이용해 많은 국민들이 이번 전쟁 시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예벤 리야쉬첸코 철도공사 사장은 우크라이나의 공급망 재건을 위한 철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시설의 재건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철도 운영체계 자체를 개량하고 한 단계 수준을 높이는 데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보 공유,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 어떠한 분야의 협력도 모두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교통인프라 도시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본격적인 재건에 앞서 경험 공유, 기술 협력, 타당성 조사 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이와 관련해 양국의 관련 부처공공기관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으면 한다 협력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같은 날 게이치 타카쿠와(Keiichi Takakuwa) 일본 국토교통성 국제협력 담당 차관보를 만나, 한국 국토교통부와 일본 국토교통성 간 국토·건설·철도·도로 등 분야별 협력회의 재개 한국과 일본 기업의 협력을 통한 제3국 건설시장 공동진출 활성화 방안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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