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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원 돌파
2022년 07월 11일 (월) 13:56:56 편집국 bds@dailybds.com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지난 5월말 마수걸이에 성공한 뒤 두 달 만에 총 8개 구역에서 22006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하며 도시정비사업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4조원에 육박하는 수주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전통적인 정비사업인 재개발·재건축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리모델링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리모델링사업팀 신설을 시작으로 리모델링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모델링사업팀은 올해 안양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송파구 거여5단지아파트 리모델링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등 총 3건을 수주해 전체 수주액의 절반 수준인 11433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번에 수주한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로 232에 위치한 지하 2~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842세대를 지하 3~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1956세대로 수평·별동 증축하는 사업이며, 총 공사비는 538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푸르지오 더 마제스티로 제안하고 수원시 영통구 대표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천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인 만큼 커튼월룩과 고급 외장재로 아파트 외관을 독창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아파트 최상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를 제안했다.

단지 입구에는 대형 문주를 적용했으며, 지상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도록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단지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대우건설은 지난 6서초아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이어 이번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내면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창동1구역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 501-13 일원에 지하 2~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87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해당 사업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가칭 2구역~10구역)을 추가로 수주해 통합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수주로 단기간에 2조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사업성이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할 것이며 리모델링, 소규모정비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추진해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년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LIST

선정시기

사업명

수주액

비 고

528

신길우성2·우창 재건축

3,100

 

64

대전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3,990

컨소시엄 참여

611

서초아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984

 

618

안양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3,200

 

618

원주 원동다박골 재개발

1,948

컨소시엄 참여

72

거여5단지아파트 리모델링

2,850

 

79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5,383

 

79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551

 

합 계

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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