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8.5 금 11:54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뉴스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이익 6천 974억 공시 발표
2022년 04월 26일 (화) 14:48:51 편집국 bds@dailybds.com

현대제철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97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의 발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한 69,797억원, 영업이익은 129.5% 증가한 6,9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6.2%에서 3.8%p 상승한 10.0%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철강 시황 회복세라는 외부적 요인과 주요 전략제품별 영업활동을 통한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향후에도 판매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 부문에서 연초 계획을 초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판은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철근의 경우 기존 판매가에 반영하지 못했던 추가 비용을 현실화해 가격체계가 개선됐다.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구조개편을 진행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제철은수익성 중심의 철강사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올 2월 자회사인 현대비앤지스틸에 STS사업 자산양도를 완료해 1,021억원의 자금을 회수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자동차 성능 향상 및 경량화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고성능, 고강도 철강소재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량화와 충돌 내구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분야에 적용되는 1.5GPa MS강판(MS: Martensitic Steel, 열처리로 형질이 바뀐 강철 조직) 개발을 완료했으며, 세계 최초로 1.8GPa 핫스탬핑 도금강판을 양산해 자동차 경량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ESG 분야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크스 건식 소화설비를 설치해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한편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친환경제철소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안전보건시스템 및 안전문화 진단을 통해 안전보건체계 고도화에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제철 20221분기 경영실적 (연결기준)

(단위 : 억원)

구 분

2021. 1Q

2021. 4Q

2022. 1Q

증감률

전년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매 출 액

49,274

64,405

69,797

41.7%

8.4%

영업이익

(이익률)

3,039

(6.2%)

7,721

(12.0%)

6,974

(10.0%)

129.5%

(3.8%p)

9.7%

(2.0%p)

당기순이익

(이익률)

2,199

(4.5%)

3.368

(5.2%)

4,881

(7.0%)

122.0%

(2.5%p)

44.9%

(1.8%p)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