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8.5 금 11:54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뉴스
     
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금 상한 5억원서 7억원으로 상향
2021년 12월 24일 (금) 17:26:21 편집국 bds@dailybds.com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세자금보증의 임차보증금 가입요건을 완화한다.

HF공사는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보증 가입을 위한 보증금 요건을 수도권 기준 기존 5억원(지방 3억원)에서 7억원(지방 5억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27 밝혔다.

이번 개정사항은 오는 1 3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되며, 신규 전세계약자는 물론 기존 공사 보증을 이용 중이거나 타기관 보증을 이용 중인 객들도 적용 시점 이후 전세계약을 갱신하는 경우라면 공사 전세보증 상품을 이용할  있다. 

다만, 전세대출금의 최대 보증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2억원으로 유지된다.전세보증은 고객이 전세대출을 이용할  요건에 맞는 보증상품을 선택할  있도록 시중은행 등을 통해 위탁보증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대출금리  보증료  자세한 사항은 은행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준우 사장은 공적 보증을 이용할  없었던 고객의 가입 문턱을 낮춰 최근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상품 개발  제도개선을 심도있게 고민하겠다 말했다.

 

 

 전세자금보증 이용고객 예시 

 

- 수도권에 사는 A씨는 보증금이 5억원인 전셋집에 살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전세보증을 이용하고 있다.

 

- 보증금이 7억원인 전셋집으로 이사를 희망하는 A씨는 부족한 보증금 1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알아봤으나 임차보증금이 5억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을 이용할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리가 4.62%* 신용대출을 이용하자니 매월 38만원이 넘는 이자가 부담되는 상황이다.

 

   21.10월 가계신용대출 가중평균금리(한국은행신규취급액 기준)

 

  올해 12 주택금융공사의 임차보증금 요건 상향(5억원  7억원) 위한 규정개정을 통해 A씨는 내년 1월부터 공사의 전세보증을 이용할  있다. A씨는 이를 통해 신용대출 대비 1.32%p 저렴한 3.3%** 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을  있어 연간  132만원( 11만원) 이자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21.11월 기준 주택금융공사 보증부 전세대출 가중평균금리

 

대출금액

(A)

신용대출 평균금리 (B)

전세대출 평균금리 (C)

이자 절감금액

(D)=A×(B-C)

1개월 절감금액

(E)=D÷12

1억원

4.62%

3.3%

1,320,000

110,000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