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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베스트 브랜드 ', 자이,래미안,힐스테이트 3강 구도
2021년 11월 15일 (월) 11:09:22 편집국 bds@dailybds.com
부동산R114가 진행한 ‘2021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 결과 GS건설 ‘자이’가 종합순위 1위에 다시 올라섰다. 아파트 분양시장 호황으로 대형 건설사 간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이ㆍ래미안ㆍ힐스테이트 브랜드의 3강 구도는 올해도 계속됐다. 부동산R114(www.r114.com)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4,156명을 대상으로 '2021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GS건설 '자이’가 종합 1위 자리에 다시 등극했고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뒤를 이었다. 중견건설사인 우미건설 ‘린’은 올해도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고, 2019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한화건설의 ‘포레나’는 10위권 안에 처음 집입했다.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종합대상은 브랜드 상기도와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6개 항목의 응답률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서는 GS건설 '자이’가 브랜드 상기도와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해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주요 항목에서 고른 인지도를 보였고 ‘공인중개사가 뽑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1위에 뽑혔다. 현대건설은 주거만족도와 건설사 상기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건설사 상기도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이엔드 브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최초 상기도)로 현대건설 ‘디에이치(6.50%)’의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디엘이앤씨 '아크로(6.26%)',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1.76%)'이 뒤를 이었다.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설문 항목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아파트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상기도 질문에 GS건설 '자이'라고 답한 응답률이 전체의 25.34%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17.23%)’, 대우건설 ‘푸르지오(17.20%)’, 현대건설 ‘힐스테이트(7.41%)’, 롯데건설 ‘롯데캐슬(6.16%)’이 뒤를 이었다. 건설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항에서는 현대건설이 37.08%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삼성물산(13.23%), GS건설(9.62%), 대우건설(9.22%), 포스코건설(4.1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GS건설 '자이’를 응답한 비중이 21.45%로 가장 높았고 삼성물산 ‘래미안(17.32%)’,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1.92%)’, 대우건설 ‘푸르지오(9.72%)’ 롯데건설 ‘롯데캐슬(8.66%)’ 순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선호도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30대와 40대는 GS건설 '자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각각 22.39%, 21.78%로 가장 높았다. 반면, 50대 이상은 삼성물산 '래미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22.98%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공인중개사가 뽑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1위로 선정됐다. 공인중개사(또는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114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문조사를 병행한 결과, 응답자의 28.07%가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로 삼성물산 '래미안'을 선택했다. 이어 GS건설 '자이(21.05%)',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6.67%)',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9.65%)', 포스코건설 '더샵(5.26%)' 순으로 집계됐다. 또 '중개 거래 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묻는 문항에서도 삼성물산 '래미안'이라고 답한 응답율이 29.82%로 가장 높았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8.42%)'와 GS건설 '자이(18.42%)'가 동일한 응답 비중을 보였고, 이어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8.77%) 대우건설 '푸르지오(5.26%)'가 그 뒤를 이었다. 건설사 및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10 명 중 9명(92.44%)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브랜드(건설사) 가격 영향도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줄곧 90%를 넘고 있어 아파트 브랜드(건설사)가 아파트 가격에 꾸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브랜드를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TV 방송광고(31.82%) △인터넷 등 온라인 광고(26.71%) △현장 또는 견본주택 방문(16.45%) △스마트폰 등 모바일 광고(10.45%) 순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방문 비중은 크게 줄어든 반면 비대면으로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는 항목은 지난해 보다 응답 비중이 커졌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10명 중 5.8명이 △입지가 좋아서(58.00%)’라고 응답했다. 그 뒤로 △우수한 경관과 쾌적성이 좋아서(35.16%), △단지 내 편의시설이 편리해서(27.95%), △내부 평면설계가 우수해서(24.37%), △유명브랜드라서(20.74%) 순으로 답했다. 최근 3~4년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입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동산R114는 변화하는 주택 소비자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건설 업계의 분양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이래 매년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개요] 조사대상: 부동산R114 플랫폼 이용자 및 한국리서치 MS패널 4,156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온라인 설문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74%포인트(부동산R114 플랫폼 이용자, 한국리서치 MS패널) 조사기간: 2021년 10월 1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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