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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서울주택도시공사, 10월 서울리츠 행복주택 181가구 청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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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서울주택도시공사,20~40%주변보다 저렴한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에 나섰다.서울도시주택공사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행복주택 181가구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대학생, 고령자등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대학생청년은6년, 자녀가있는 신혼부부는10년, 고령자는20년까지 거주할수 있다.
지역은 용산구,은평구등 14개지역이다.또한, 신규공급은 보문리슈빌하우트, 호반써밋목동,효창파크뷰데시앙등3개단지 54가구등 재공급물량은 18개단지 127가구다.공급지역별가구수는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쿼어단지가 포함된 용산구가36가구로 가장 많다.은평구33가구, 마포구29가구,성북구28가구, 양천구17가구 순이다.또한, 서울리츠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임대료모두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며,임대보증금은4300만원~2억600만원,월 임대료는 14만2000원~72만2000원선에서 책정됐다.입주자공고는27일오후4시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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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2.13 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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