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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성적, 출-퇴근 거리따라 청약 경쟁률 갈린다!
2021년 09월 28일 (화) 12:29:37 편집국 bds@dailybds.com
수도권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단지들이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워라밸’ 트렌드 확산에 따라 직장이 집과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년 주거실태조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수요자들은 주거지와 직장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한 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직주근접·직장변동’이 전국 29.7%로 14개 항목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사를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 항목에서도 26.6%를 기록했다. 이렇게 직주근접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곳곳 직주근접형 단지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입니다. 수도권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단지들이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워라밸’ 트렌드 확산에 따라 직장이 집과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년 주거실태조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수요자들은 주거지와 직장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한 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직주근접·직장변동’이 전국 29.7%로 14개 항목 중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사를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 항목에서도 26.6%를 기록했다. 이는 두 항목 모두 1위인 ‘시설이나 설비가 더 양호한 집’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순위다. 직주근접이 주거지선택의 중요요인이라는 것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1월~9월 27일 기준)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을 확인해본 결과 직주근접성이 좋은 단지들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청약 경쟁률 상위 1위인 단지는 경기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이다. 302세대 모집에 24만4,343명이 몰리며 평균 809.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SRT 동탄역 초역세권으로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동탄 테크노밸리도 차량으로 10분대면 출·퇴근이 가능해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뒤를 이어,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718.31대 1)는 비즈니스, 교육, 문화, 주거 기능을 갖춘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하며, 강남을 차량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3위를 기록한 ‘위례자이 더 시티’(617.57대 1)도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30분대로 진입 가능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단지로 눈길을 끌었다. 대안 주거시설 시장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는 거세다. 최근 경기 성남시에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판교 SK VIEW Terrace'는 291세대 공급에 9만2,491명이 접수해 평균 317.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인접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가까워 강남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도 많은 인기를 얻으며 8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주근접 단지는 매매가 상승률 역시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위치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로 출·퇴근이 쉬운 ‘동탄역 KCC 스위첸’은 작년 11월 전용 84.01㎡가 6억5,800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지난달에는 약 2억원 가량 오른 8억1,8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원이 넘게 올랐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됨에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출·퇴근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퇴근 후 개인시간 확보에 유리한 직주근접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도 점점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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