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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수요일 방문시 '주택금융관료자료' 서비스실시
2021년 09월 07일 (화) 14:51:31 편집국 bds@dailybds.com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지난 1987년부터 2003년까지 옛 한국주택은행에서 생산한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에 관한 종이 문서의 오염을 제거하고 소독한 후 정리 및 디지털화 복원작업을 마치고 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 아카이브*를 방문하면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첨부> *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부산국제금융센터 24층 HF공사*는 주택연금, 보금자리론, MBS 발행 등의 업무 이외에도 공사설립 이전인 약 40년전부터 운영하던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HF공사는 보관중인 옛 한국주택은행에서 작성했던 주택보증관련 종이 문서들을 과거 주택보증정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사료라고 판단, 디지털로 전환해 역사기록물로 영구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혔다. * 2004년 공사 설립과 동시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 등 관리·운용권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포괄 승계받아 공사가 기금을 관리·운용하게 됨 이번 디지털화된 기록물에는 주택보증 상품, 제도 등을 설계・운영하기 위해 검토했던 옛 한국주택은행 내부자료들과 해외 주택금융보증 조사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아카이브에는 이번에 디지털화한 자료 이외에도 주택금융 전문자료 1,000여종이 비치돼 있으며, 주택금융연표를 통해 주택금융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각기록물 ▲간행물 ▲전문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인쇄자료는 복사도 가능하다.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예약하면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공사 유튜브 채널 ‘랜선 아카이브 탐방‘을 통해 볼 수 있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가 주택금융 희귀자료들을 디지털로 복원해 주택금융에 관심 있는 연구자·학생 및 부산시민도 중요자료를 이전보다 쉽게 접할 기회가 생겼다“면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주택금융 자료의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해 누구나 전자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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