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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직방대표,청와대서 열린 ' K+벤처 ' 행사 참석 강연
2021년 08월 27일 (금) 08:45:17 편집국 bds@dailybds.com
안성우 직방 대표가 26일 오후 2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K+벤처(제2벤처붐 성과와 미래)’ 행사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K+벤처'(K애드벤처)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한 벤처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벤처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KTV 국민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했다. 안 대표를 비롯 제2벤처붐을 일궈낸 성공 벤처인과 벤처투자자 그리고 청년창업가 등 총 5명이 함께했다. 안성우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 출신으로 프롭테크(Proptech) 유니콘 기업인으로 참석했다. 안 대표는 현재 중기부가 진행 중인 ‘컴업(COMEUP) 2021’ 행사의 민간 조직위원장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공동의장도 겸임하고 있다. 안 대표를 포함한 5명의 벤처기업인들은 벤처기업의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에 대해 짧은 강연과 더불어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간단한 질의응답을 했다. 안성우 대표는 ‘프롭테크 기업이 해결하려는 문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공간과 부동산을 기술로 혁신하는 산업이다. 직방은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으로서 부동산을 기술로 혁신하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안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사람들이 더 나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보다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집을 구하는 경험을 대개 유쾌하지 않은 경험으로 출발하게 되는데 이 원인을 불투명한 정보와 부정확한 거래 과정을 꼽았다. 또 집을 구하는 사람이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소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직방은 기술을 통해서 집을 찾는 경험을 완전히 개선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집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고, 실제로 봤을 때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도록 3차원 컴퓨터 그래픽(3D)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서비스에 적극 도입했다. 현재 직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아파트 내부 뿐만 아니라 단지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안 대표는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원룸에 살더라도 좋은 아파트에서 제공받는 주거 편의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술과 비대면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기회의 발판을 만들 것이며 이 과정에서 K+벤처 스타트업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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