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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일부터 행복주택 8천667호 청약 접수
2021년 07월 05일 (월) 12:26:15 편집국 bds@dailybds.com
LH는 오는 5일(월)부터 지난 달 24일 공고한 ‘21년도 2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에 따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 가능하다. 공급대상 공급대상은 서울잠실(40호) 등 수도권 12곳 4,297호와 대구도남A-1(562호) 등 지방권 13곳 4,370호로, 전국 25개 지구 8,667호이다. < ’21년 2분기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 > 지역 모집지구 호수 모집지구 호수 모집지구 호수 수도권 (12개단지 4,297호) 서울잠실 40 서울금천 A1 282 하남감일 A-7 170 의정부고산 S6 293 남양주금곡 352 화성봉담2 A-2 152 화성능동 B-1 149 평택고덕 A-6 1,600 고양지축 A-1 250 파주운정3 A26 242 시흥장현 A-12 137 부천상동 630 지역 모집지구 호수 모집지구 호수 모집지구 호수 지방권 (13개단지 4,370호) 아산탕정2-A14 1,139 도청이전신도시 1,400 장항성주 90 대구도남 A-1 562 대구도남 A-2 400 광주도산 50 광주농성 60 강진동성 40 여수서교 200 청주우암 120 청주산단2 30 세종행복42M3 199 서귀포중앙 80 주요 단지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18.07)‘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8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하남감일A-7(170호)은 수서역(SRT),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와 인접하고, 3호선 감일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단지 내 초·중·고 등 교육시설과 금암산, 천마산 등 녹지 환경이 어우러져 신혼부부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행복42M3(199호)은 외부순환도로·BRT 등 탁월한 광역교통망으로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공공청사와 풍부한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등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 주민카페·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신혼부부의 선호도를 반영한 육아·보육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도 전국 6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평택고덕A-6(1,600호), 부천상동(630호), 아산탕정2-A14(1,139호)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중소기업 근무 기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므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종전 임대보증금의 10% 수준의 계약금을 5%로 일괄 축소해 초기 계약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등을 위한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계약금 인하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 이번 공급 대상인 서울잠실, 금천지구의 계약금은 약 3백~5백만원 수준으로 청년층의 초기 자금 부담이 대폭 줄었다. < ‘21년 2분기 수도권 공급지구 계약금 > 구 분 서울잠실 행복주택(26m2) 서울금천 행복주택(26m2) 공급호수 40호 282호 보증금 117,360천원 69,120천원 계약금 5,868천원 3,456천원 * 보증금 및 계약금은 ‘청년-소득(有)’ 자격 기준 청약 일정 청약 신청은 7월 5일부터 14일까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10~11월 예정이다. 아울러, 청약 전 LH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의 「행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신혼부부·산업단지근로자·중소기업근로자 등에게 맞춤형으로 공급되는 저렴한 임대료의 행복주택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며, 계약금 인하를 포함한 다각적인 주거지원 역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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