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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자체조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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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LH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ㅇ ‘18∼’20.3월 LH 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지구 7천평 규모 100억
원대 토지 매입
ㅇ 민변·참여연대는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 청구 및 LH 자체 감사 요구
□ 해명내용
LH는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자체조사 착수
ㅇ LH는 민변·참여연대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체 조사에 착수하였음
ㅇ 이와 관련해 감사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있을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결과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치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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