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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 전세 상승률 1,50% 계속 상승중
2020년 12월 28일 (월) 01:00:53 편집국 bds@dailybds.com
서울 주택 2020년 12월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1.50% 상승을 보이면서 상승세가 여전하다. 광역시와 도지역도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폭은 낮아졌다. 부족한 전세물량에 전세가격 상승세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역 구분없이 전국적으로 모두 높았다. 다만, 기대감과 전세상승률 모두 11월 보다 다소 누그러졌고, 매매가격 또한 상승폭이 낮아졌다. [매매] 수도권의 상승폭이 다시 축소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1.29%)은 전월(1.53%)의 상승폭보다 축소됐다. 5개 광역시(1.93%)도 상승을 보였고 기타지방(0.91%)은 경북(1.19%), 경남(1.01%), 충남(0.86%), 충북(0.54%), 전북(0.50%), 전남(0.48%), 강원(0.43%)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1.51%)가 상승했으며 인천(0.65%)도 상승을 보였다. 서울(1.24%)은 지난달(1.66%) 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 세종3.36% 상승 (세종의 시도통계 비교에서 제외, 강남구 보다 규모가 작음) 서울 아파트는 1.3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단독주택이 0.94% 상승률을 보이면서 상승폭이 다소 낮아졌고 연립주택 1.22%도 소폭 낮아지면서 전체 주택 상승률이 1.24%로 지난달 상승률(1.66%)보다 소폭 낮아졌다. (1.42%(9월) → 0.93%(10월) → 1.66%(11월) → 1.24%(12월))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울산(2.61%)이 높게 상승하였고, 대구(2.36%), 부산(2.13%), 광주(1.20%), 대전(1.03%) 모두 상승했다. [매매_서울]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상승폭 낮아짐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의 상승이 유지되면서 전월 대비 1.2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송파구(2.57%)와 마포구(2.03%), 동작구(2.02%), 노원구(1.78%) 등이 높게 상승하였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매매_경기/인천] 경기는 1.51%, 인천은 0.65% 상승 경기(1.51%)와 인천(0.65%)은 상승세가 미미하게 줄어들면서 상승을 유지 중이다. 경기지역은 고양 일산서구(4.56%), 파주(3.68%), 고양 일산동구(3.34%), 김포(3.11%), 성남 중원구(2.50%)가 높게 상승했고 이천(-0.03%)은 하락했다. [전세_전국] 수도권 뿐만 아니라 광역시 및 도지역 등 전국의 전세가격 상승폭 완화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1.10% 상승을 기록하며 지난달(1.68%)보다 상승폭이 낮아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개광역시(1.11%)뿐만 아니라 도지역(0.52%)도 상승폭이 소폭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지방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1.32%)도 전월 대비 상승폭이 소폭 낮아졌다.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1.57%), 대구(1.30%), 광주(1.16%), 부산(0.94%), 대전(0.83%)까지 모두 상승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전세_서울] 11월 2%대 높은 상승률 기록 후 12월에 다시 1%대로 상승률 완화 지난달 2.3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서울 전세 변동률은 이번 달에 1.50%를 보이며 상승률이 완화됐다. 송파구(2.84%), 마포구(2.80%), 은평구(2.05%), 동작구(2.00%), 강남구(1.99%) 등 다수의 지역이 높게 상승했다. [전세_경기/인천] 경기 1.33% 상승, 인천 0.76% 상승으로 상승폭 완화 경기도는 전월 대비 1.33%의 상승을 보였다. 고양 일산서구(2.66%), 고양 일산동구(2.48%), 성남 분당구(2.41%), 성남 중원구(2.39%) 등이 높게 상승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전세가격 전망지수]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 전망, 다만 상승 기대감이 소폭 낮아짐 서울의 전세가격 전망지수가 기준점인 100을 훌쩍 넘는 133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달 141보다는 소폭 낮아진 수치로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소폭 낮아졌다. 전망지수가 가장 낮은 부산도 115를 기록하면서 모든 지역의 전망지수가 100을 상회, 지난달에 이어 12월에도 전세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하다. 전망지수 130 이상 넘으면서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35), 서울(133), 충남(133), 경기(132), 인천(131), 울산(131) 이다. 광역시 중에는 부산(115), 도지역에서는 충북(121)지역의 전망지수가 가장 낮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하여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 매수가격 전망지수 = 100 + "상승예상" 비중 - "하락예상" 비중 (조사항목: 크게상승/약간상승/보통/약간하락/크게하락) - 매수가격 전망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2~3개월 후 상승(하락)한다는 전망이 높음 [선도아파트 50지수] 선도아파트 전월 대비 1.16% 상승을 보이면서 상승 유지 하반기 들어 2% 이상 높은 상승을 보였던 KB 선도아파트 50지수가 최근 3개월 동안 1%대의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안정화 되어가고 있다. (3.21%(7월) → 2.28%(8월) → 2.49%(9월) → 0.87%(10월) → 1.14%(11월, 정정) → 1.16%(16월)) 상승세가 1%대로 유지되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들의 매매가격 상승이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소폭 상승이 유지되는 모습과 흡사하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단지 중에서 시가총액(세대수X 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하여 시가총액의 지수와 변동률을 나타낸 것이다. 전체의 단지보다 가격변동에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축소하여 선험적으로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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