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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경영연구소,'대중부유층의 자산관리와 디지털 금융 이용형태 ' 보고서 발간
2020년 12월 08일 (화) 08:15:04 편집국 bds@dailybds.com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www.wfri.re.kr)는 12월 7일 “대중부유층의 자산관리와 디지털 금융 이용 행태” 보고서를 발간 •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2019년부터 대중부유층 분석 시리즈를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 금융”을 특별 주제로 대중부유층의 인식과 이용행태를 분석한 세 번째 보고서를 발간 •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중부유층으로 정의하고 동 기준에 해당하는 전국 4,0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9~10월에 걸쳐 설문조사 실시 * 세전 가구연소득 기준 7천만원 이상, 1억 2천만원 미만 * 응답자의 통계적 특성은 “[붙임1] 응답자의 통계적 특성” 참조 ■ 2020년 대중부유층의 순자산은 자산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약 1억 1,400만원 증가 • 총 자산 7억 6,500만원 중 부채 1억 1,900만원을 제외한 순자산은 6억 4,600만원으로 조사(그래프1) - 부동산자산은 6억 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600만원(14.3%), 금융자산은 1억 2,600만원으로 2,400만원(24.1%) 증가(그래프2) - 총 자산 중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의 비중은 각각 18.9%, 76.6%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편중 현상을 보임 • 부채 총액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카드론 포함) 잔액은 증가 ■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식 비중의 증가 • 금융자산 중 예적금의 비중(45.0%)이 지난해보다 5.0%p 감소한 반면, 주식은 3.0%p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의 15.4%를 차지(그래프3) -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는 2019년 1,862명에서 2,099명으로 11.3% 증가하였으나, 펀드·랩 등 간접투자상품, 파생결합증권 보유자는 각각 13.5%, 11.7% 하락하여 최근 WM 시장에서 발견된 직접투자 선호 경향과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냄 • 향후에도 주식 비중은 늘리고 예적금 비중은 더욱 낮추기를 희망 - 2019년 조사에서는 향후 주식 비중을 1%p 가량 줄이겠다고 응답한 반면, 올해는 현재보다 주식 비중을 1.7%p 상향시켜 포트폴리오의 17.1%까지 확대하겠다고 답변(그래프4) ■ 대중부유층은 지난해에 비해 위험지향적 투자성향이 강해지는 경향 * 투자성향은 위험선호도에 따라 안정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의 5단계로 분류 • 2019년에는 저위험을 추구하는 안정추구형과 안정형이 약 60%를 차지한 반면, 올해 동 비중은 41.2%로 축소되고 적극투자형과 공격투자형이 33.7%로 전년보다 10%p 증가 - 이는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전 수준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 감수가 불가피해진 금융 환경에 기인 *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2019년 3분기 1.59%에서 2020년 3분기 0.84%로 급락 ■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중부유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이 보다 활성화 • 설문 대상자의 44.3%가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디지털 금융 이용도가 증가했다고 응답(그래프6) • 인터넷,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자산관리 채널 이용 경험자 비중은 2019년 11.0%에서 올해 56.5%로 대폭 상승(그래프7) ■ 대중부유층은 디지털 금융 활용에 적극적 • 응답자의 95.1%가 금융앱을 이용 중이며, 금융거래 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비중은 73.8% • 대중부유층을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범위에 따라 ① 단순거래형(Level1), ② 상품투자형(Level2), ③ 자산관리형(Level3)으로 분류했을 때 대부분이 Level2 이상으로 활용 중 - 이체, 조회 등 단순 기능만을 이용하는 단순거래형은 19.5%, 금융상품 가입·대출 신청과 관리까지 이용하는 상품투자형은 53.0%,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활용하는 자산관리형은 27.3% • 69.7%는 현재 이용하고 있는 모바일앱에 만족을 나타냄 ■ 대중부유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모바일 자산관리 기능은 ‘개인 맞춤 상품 추천’ • ‘개인 맞춤 상품 추천’ 20.0%, ‘금융상품 정보’ 17.8%, ‘소비 지출 관리’ 14.2%,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13.2% 순으로 개인화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분석(그래프8) ■ 모바일 앱 기능이 주거래 금융회사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부상 •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뛰어난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주거래 금융회사를 변경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디지털 금융 활용도가 높은 자산관리형에서는 동비율이 66.7%(‘있는 편이다’ 57.4%, ‘매우 있다’ 9.4%)로 급상승(그래프9) ■ 오픈뱅킹 이용은 활발하지 않으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음 • 오픈뱅킹 이용자는 35.0%이며, 핀테크보다는 은행(86.6%)을 주로 이용 • 응답자의 88.6%가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개시되면 이용할 의사가 있으며, 서비스 종류별로는 자산형성 지원 26.6%, 세제 혜택 정보 17.0%, 노후설계 14.0%, 소비습관 가이드 11.2% 순으로 관심을 보임(그래프10) ■ 향후 디지털 금융 서비스 브랜드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카카오뱅크이며, 네이버에 대한 기대치도 높게 나타남 • 브랜드별로는 카카오뱅크와 네이버가 각각 27.8%, 13.4%의 선택을 받으며 상위권에 랭크 • 업종별로는 기존 금융사와 인터넷 전문 금융사가 40.6%, 39.3%로 유사한 수준 ■ 금융회사 자산관리 서비스 신뢰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직원의 전문성과 양질의 금융상품 판매 • 직원의 전문성(31.5%), 양질의 금융상품 판매(30.2%)가 신뢰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적절한 사후관리(18.2%), 규정에 따른 완전판매(9.7%)는 다소 순위가 떨어짐(그래프11) ■ 대중부유층의 금융자산 증가 추이, 높은 디지털 금융 활용도는 자산관리 영업의 기회 요소로, 금융회사는 이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전문성 높은 인력과 우수한 금융상품으로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려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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