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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미리 체험할수 있는 '공공 전세주택' 공개
2020년 12월 04일 (금) 09:20:33 편집국 bds@dailybds.com
LH(사장 변창흠)는 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핵심인 ‘공공 전세주택’에 대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주택을 공개한다고 3일(목) 밝혔다. 이날 LH가 소개한 공공 전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한 오피스텔(지상 9층, 48호)로, 2019년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을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 6월 매입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75~81㎡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1천 2백만 원에 월 임대료 32만 원 수준(전세환산 1억 8천만 원)으로 주변, 인근 아파트 등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해당 주택은 서울 광역버스 노선과 수원 전 지역 버스 노선이 발달된 곳에 위치했고, 인근에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이 예정돼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CGV, 종합운동장, 만석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택은 신축으로, 전체 호수가 방 3개로 구성됐다. 마감재 또한 아파트 수준의 품질을 사용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지자체와 연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가 공동주택 유휴공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 및 독서·숙제지도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 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22년까지 전국 1.8만호, 수도권 1.3만호, 서울 5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당 평균 정부 지원단가는 기존 매입임대주택(평균 1.2억 원, 최대 3억 원)과 달리 서울 6억 원*, 경기‧인천 4억 원, 지방 3.5억 원 수준으로, 기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도심 내 수요가 많은 방 3개 이상의 중형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의 경우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은 7∼8억원, 낮은 지역은 4∼5억원에 매입 가능 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하고 무주택세대 중에 선정하며, 경쟁 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보증금)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LH는 공공 전세주택 사업물량의 대부분을 수행할 예정이며 품질 좋은 신축주택 확보를 위해 민간 건설사를 통해 매입약정 방식*으로 주택을 매입할 예정이다. *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을 건축 완료 전 매입 약정하고 준공 후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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