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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올해 첫 행복주택 2천 670가구 입주자 모집
2020년 05월 07일 (목) 18:23:54 편집국 bds@dailybds.com
구리수택 등 수도권 1894가구, 대전상서 등 지방권 776가구 총 2670가구 공급LH 행복주택 전국6곳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수도권의 구리수택지구 등 3곳 1894가구와 지방권의 대전상서지구 등 3곳 776가구로 총 6곳 2670가구가 대상이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대전상서(296가구)는 대덕 제3‧4일반 산업단지 및 대덕 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미혼인 경우 무주택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해 근로자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말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소득기준이 기존에는 1~3인이하 가구에서 동일하게 적용됐으나 올해 3월부터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적용돼 1·2인 저소득 가구의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월평균 소득은 1인가구 기준 264만5147원, 2인가구 437만9809원, 3인가구 562만6897원이다. 행복주택 청약 전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을 활용하면 행복주택 계층별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입주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5월7일부터 18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8월 중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LH는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다만 방문고객 분산을 위해 청약접수기간을 12일로 늘렸으며,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 및 손소독제 비치, 거리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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