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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4월부터 만55세 이상 가입 가능
2020년 03월 30일 (월) 10:02:11 편집국 bds@dailybds.com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만 60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노후대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경제활력대책회의, ’19.11.13일)’의 후속조치로,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정하고 있는 공사법 시행령이 개정(3.24)됨에 따른 것이다. * ‘19.11.13일 금융위 등 관계부처 합동의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대응방향’ 중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관련 이에 따라 본인 또는 배우자 중 한명이 만 55세에 도달해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시가 5억원 주택은 월 77만원을 평생 동안 받게 된다. 월지급금은 부부가 평생동안 지급받기 때문에 현재처럼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중장년층은 주택연금 일시인출금을 활용, 기존 대출을 상환해 원리금 상환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시가 5억원 주택을 보유한 만 55세의 경우 최대 1억3,500만원(연금지급한도의 90%)을 일시에 인출해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 55~59세 가입자의 월지급금 예시(일반주택 기준)】 (단위 : 천원) 주택가격 연령 일반 주택연금(종신지급방식, 정액형) 주담대 상환용 주택연금(정액형) 3억 5억 7억 9억 5억 7억 최대인출한도* 월지급금** 최대인출한도* 월지급금** 55세 461 768 1,075 1,382 135,000 77 189,000 108 56세 487 811 1,136 1,461 142,200 82 199,080 114 57세 521 868 1,216 1,563 151,650 88 212,310 123 58세 551 919 1,286 1,653 159,750 93 223,650 130 59세 589 982 1,375 1,768 169,650 99 237,510 139 * 연급지급한도의 90% 기준 ** 연급지급한도의 90% 일시인출 시 매월 수령 가능한 월지급금 만약, 주택가격이 1억5,000만원 미만이고 부부 중 한명이 기초연급수급자(만65세 이상)인 경우에는 일반 주택연금 대비 월지급금을 최대 20% 더 받을 수 있는 우대형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조기은퇴 후 공적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부족한 중장년층도 주택연금을 이용해 매달 일정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주택연금이 실질적인 노후 보장방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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