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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 입찰시장 규모 매년 6조원 성장 돌파
2020년 03월 26일 (목) 09:45:38 편집국 bds@dailybds.com
공동주택관리 관련 입찰시장 규모 매년 6조원 성장 돌파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집행을 위한 입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관리 관련 입찰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하여 2019년 낙찰금액 기준으로 6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 공동주택 관리비, 유지관리이력, 회계감사결과 등의 정보공개 및 전자입찰을 운영·관리하는 시스템 ** 공동주택관리 관련 입찰시장 규모(낙찰금액 기준) (단위 : 억원)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금 액 27,714 28,643 39,456 48,840 66,605 ◦ 2019년 입찰시장 기준 전자입찰 방식은 1조 997억원으로 전체의 16.51%를 차지했으며, 전자입찰을 통하지 않은 적격심사제*는 3조 2,869억원으로 49.35%, 수의계약은 2조 2,739억원으로 34.14%를 차지하여 비(非)전자입찰에 의한 방식이 전체의 83.49%로 나타났다.** * 적격심사제: 사업자 선정시 사업목적에 맞게 항목별 평가기준을 만들고 최고점을 받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식 ** 2019년 입찰방식별 규모(낙찰금액 기준) (단위 : 억원) 구 분 전자입찰 비전자입찰 합 계 적격심사제 수의계약 소계 금 액 10,997 32,869 22,739 55,608 66,605 비 율 16.51% 49.35% 34.14% 83.49% 100% ◦ 전자입찰 방식은 제도가 의무화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 낙찰금액 기준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나 전체시장 기준 16.51%로 여전히 비중이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자입찰을 통한 낙찰금액 추이 (단위 : 억원)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금 액 7,190 8,752 9,948 10,317 10,997 이에 한국감정원에서는 K-apt 전자입찰 시스템에 적격심사기능을 도입, 낙찰자 선정방식 중 상대적으로 비리발생 가능성이 높은 적격심사제를 전자입찰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입주민 등에게 사업자 선정과정을 공개, 비리와 분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주거용 부동산의 체계적인 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www.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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