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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스타트업 디스코 '수도권,전국모든 지역으로 확대
아파트 동-호수별로 등기 열람 가능
2020년 03월 24일 (화) 17:14:42 편집국 bds2dailybds.com
디스코가 '등기부 등본 무료 열람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디스코(대표 배우순)'가 올해 3월 초부터 업계 최초로 시작했던 '등기부 등본 무료 열람 기능'을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다. 지난 4일 지역으로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부동산부터, 부동산 유형으로는 단독주택, 토지, 빌딩부터 '등기부 등본 무료 열람 기능'을 1차 오픈한데 이어, 이달 24일 전국의 모든 부동산으로 해당 기능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해당 기능이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으로 확대되면서 동・호수를 특정하여 등기부등본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디스코는 해당 기능을 통해 등기부 등본의 활용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기존 법원에서 발급하는 등기부 등본은 발급 및 열람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여 부동산 정보로서 활용하는 데 경제적 부담이 따랐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경우 부동산 계약을 진행함에 있어서 등기 변동 내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같은 내용의 등기부 등본을 '계약 당일 날짜'로 중복 발급받는 경우가 잦았다. 배우순 디스코 대표는 “등기부 등본은 해당 부동산의 개요와 권리관계를 알 수 있는 '부동산의 신분증'인만큼 계약을 체결할 때뿐만 아니라 매물을 알아볼 때부터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라며 "'등기부 등본 무료 열람 기능'을 통해 부동산 중개인과 수요자는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해당 부동산의 권리관계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코 관계자는 “디스코 앱에서는 등기 변동 내역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여 공개하여 어느 시점 이후 발급된 등기부 등본이 가장 최신본인지 확인시켜 준다"며 "등기부 등본을 중복 발행해 왔던 기존 업계 관행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용자는 24일부터 디스코 앱에 접속하여 원하는 주소의 최신 등기부 등본에 대해 신규 열람을 실시간으로 요청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가 이미 열람한 최신 등기부 등본 또한 재열람할 수 있다. ‘디스코’는 2016년 국내 최초로 전국 모든 종류의 부동산 실거래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본 등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부동산 앱 서비스입니다. 현재 제공되는 실거래가 데이터는 3,000만 건으로 이는 실거래가 서비스 중 최대 규모입니다. 현재 30,000명의 부동산 에이전트 회원이 부동산 매물정보를 디스코를 통해 거래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s://di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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