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0 화 15:29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분양
     
대우건설,반포3주구 '입찰지침'과 '신뢰'로 재건축사업 수주 총력전 펼친다!
2020년 03월 23일 (월) 17:42:36 편집국 bds@dailybds.com
대우건설이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대우건설의 사활을 건 행보는 강북권에서 한남더힐이라는 뚜렷한 랜드마크를 보유한 것처럼 강남권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건립의 선구자격 역할을 해왔던 자신감에서 나온다. 반포3주구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손꼽힌다. 공사비가 8087억에 달하는 데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 미분양 우려가 없는 강남권 재건축은 건설사 입장에서는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 효과를 바탕으로 다른 정비사업 수주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마주하고 있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2017년 6월 입주)과 반포 푸르지오 써밋(2018년 9월 입주)으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일찌감치 터잡은 강남권에서 명품 주거단지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선두격인 대우건설은 반포3주구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하이앤드 주거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중심 반포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단 하나’의 브랜드,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유일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대우건설은 ‘신뢰’를 기반으로 그동안 정비사업에서 보여줬던 숙련된 노하우를 반포3주구에도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반포3주구 조합원들의 건설사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상당해서다. 반포3주구는 기존 시공사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를 비롯해 특화설계, 공사범위 등이 기재된 입찰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시공사 지위를 박탈한 상태다. 반드시 지켜야할 가이드라인인 입찰 지침이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아 조합원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한 만큼 신뢰를 회복하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대우건설만큼 해결사 역할을 담당할 건설사가 없다는 판단이다. 일례로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재탄생한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은 2017년 3월 대우, 현대, GS건설이 시공권을 두고 맞붙어 대우건설이 시공권을 거머쥐었던 단지다. 대우건설은 조합에서 제시했던 입찰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한 것은 물론 조합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파격적인 대물 변제 조건을 제시했다. 그리고 경쟁사들이 절대 불가하다고 했던 시공사 선정 후 5개월만인 8월 착공을 결국 이루어내며 대우건설의 역량과 빠른 사업추진력을 입증하였다. 한편,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1109번지 일대에 위치한 149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대우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우건설은 단 한 번도 입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사업장이 없었던 만큼 이번 반포3주구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입찰 지침이 선택과 흥정대상이 아닌 지켜야 할 의무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층  |  전화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 : 함일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완섭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