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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주택 상승률 대전과 서울이 주도
2019년 12월 30일 (월) 09:09:34 편집국 bds@dailybds.com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12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50개 아파트도 높게 상승했으나 시장심리지수 주춤했다. 지난달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의 가격 상승기대감이 한풀 꺾였다. 매매시장 [매매] 수도권과 대전, 대구, 울산은 상승한 반면 강원과 전북 등 기타지방은 하락을 보임 수도권(0.48%)은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5개 광역시(0.41%)도 상승, 기타지방(-0.05%)은 전월대비 하락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0.70%), 경기(0.39%), 인천(0.11%) 모두 상승했다. 대전(1.19%)은 지난달(0.60%)에 이어 대폭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으로 서울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는 1.07%로 전월의 상승세를 이었다. 단독주택이 0.28%, 연립주택 0.24% 상승해 주택 전체 0.70% 상승하였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전(1.19%)이 매우 높게 상승하였고, 부산(0.38%), 대구(0.28%), 울산(0.23%), 광주(0.05%)도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기타시도에서는 강원(-0.23%), 전북(-0.12%), 경북(-0.12%), 충북(-0.04%)은 하락했으며 세종(0.13%), 경남(0.06%), 전남(0.03%)이 전월대비 상승했고, 충남은 보합(0.00%)이다. [매매_서울] 부동산 안전자산 선호와 이사철을 대비한 수요 문의 증가 및 매물의 희소성으로 전 지역이 상승을 보임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모든 유형의 주택이 상승하며 전월 대비 상승한 0.70%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강남구(1.95%), 영등포구(1.33%), 양천구(1.20%), 송파구(1.16%) 등 전 지역이 전월대비 상승을 기록했다. 주식시장의 불안정성과 겨울 이사철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반면 시장에 나온 매물이 부족해 가격상승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2.16 안정화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강남권을 비롯한 직주환경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12월 중순 이전에 이미 대치동, 개포동, 도곡동, 역삼동 등에서 최고가로 거래가 되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에도 매수하겠다는 대기 수요가 많이 발생한 강남구를 비롯해 서울 지역 곳곳이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였다. [매매_경기/인천] 경기는 0.39% 상승, 인천도 0.11% 상승 경기(0.39%)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인천(0.11%) 역시 전월 대비 상승했다. 경기지역은 수원 영통구(2.78%), 광명(1.92%), 성남 수정구(1.52%), 성남 분당구(1.26%), 과천(1.17%)이 높게 상승했고, 남양주(-0.23%), 시흥(-0.13%), 이천(-0.13%) 지역은 하락했다. 주요 상승 지역을 살펴보면, 수원 영통구는 GTX-C노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공공기간 이전을 앞두고 있고, 광교 신도시 부근에 수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고 광교호수공원 일대로 상업지구가 새로 형성되면서 선호도가 상승해 가격이 높아졌다. . 전세시장 [전세_전국] 기타지방의 하락폭이 줄어들면서 전국적으로는 전세가격이 상승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16%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하락을 보였다. 서울(0.35%)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수도권(0.26%) 역시 전월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13%)는 상승, 기타 지방(-0.06%) 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감소폭은 줄었다. 5개 광역시는 대구(0.25%), 대전(0.23%), 울산(0.10%), 광주(0.08%), 부산(0.03%) 모두 상승했다. [전세_서울] 방학을 앞두고 공급부족으로 꾸준한 상승을 이어감 서울 전셋값(0.35%)은 방학을 앞두고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가 많아서 공급이 받쳐주지를 못해 전월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1.11%), 강동구(0.85%), 양천구(0.83%), 강서구(0.82%), 송파구(0.62%) 등이 상승했다. 강남구는 월세가 포함되지 않은 전세 물량 찾는 수요, 특목고 자사고 폐지로 명문 학군 찾는 수요, 겨울방학 이사철 수요 등으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소유주 2년 거주 시 양도세 혜택으로 소유주들이 입주하는 경우가 늘었고, 전세보다는 월세 희망하는 임대인들이 많아 전세 물량은 줄어들고 있다. [전세_경기/인천] 경기 0.21% 상승, 인천 0.13% 상승 경기도는 0.21%의 상승을 보였다. 수원 영통구(1.82%), 과천(1.01%), 성남 분당구(0.61%), 용인 수지구(0.53%), 광명(0.52%) 등 매매가 상승한 지역이 유사하게 상승한 반면, 남양주(-0.22%), 시흥(-0.16%), 이천(-0.03%) 등은 하락을 보였다. 수원 영통구는 수원발KTX, 수인선 복선전철,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GTX-C 등 여러 교통호재가 있고 신분당선이 들어가는 이의동 일대와 GTX-C 노선이 들어가는 망포동 일대에 전세 수요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과천은 신규분양 아파트 당첨을 위해 무주택자들 전입이 늘고 있으나 올 한해 입주 예정인 신규 단지도 없고 기존 단지들에서도 세입자가 움직이려 하지 않아 전세 물량이 수요 대비 많이 부족한 편이다 [매매가격 전망지수] 3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넘기며 상승에 대한 기대 유지 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달 109에 이어 이번 달에는 111을 기록하여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서울지역의 매매전망 지수가 지난달 123에서 122로 주춤하고, 지난달 청약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기해 처음으로 기준점인 100을 넘겼던 부산은 지난달보다 지수가 꺾였다. 전망지수의 기준인 100 이상을 넘는 지역은 대전(126)과 서울(122), 울산(117), 경기(113),인천(112) 등 이다. 광역시 중에는 광주(96), 도지역에서는 강원(89)지역이 전망지수가 가장 낮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하여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 매수가격 전망지수 = 100 + "상승예상" 비중 - "하락예상" 비중 (조사항목: 크게상승/약간상승/보통/약간하락/크게하락) - 매수가격 전망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2~3개월 후 상승(하락)한다는 전망이 높음 [선도아파트 50지수] 선도아파트 전월 대비 3.9% 올해 가장 높은 상승세 KB 선도아파트 50지수가 전월대비 3.9% 상승하며 지난 7월 가장 높은 3.8% 상승 기록을 경신하며 아파트 상승을 주도했다. 상반기 하락했던 가격이 하반기 들어 모두 회복하고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단지 중에서 시가총액(세대수X 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하여 시가총액의 지수와 변동률을 나타낸 것이다. 전체의 단지보다 가격변동에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축소하여 선험적으로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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