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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합금융컨소시엄,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 ' 우선협상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
2019년 08월 27일 (화) 11:32:14 편집국 bds@dailybds.com
▣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지위를 보전하고,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 외 제3자와의 협상절차 및 계약체결 중단 1. 가처분 신청 취지 ▶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이하 ‘본 컨소시엄’이라고 한다)은 2019년 8월 16일 대전지방법원에 코레일을 상대로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자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 본 소송은 본 컨소시엄의 참여사(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에스티엑스, 롯데건설, 이지스자산운용)가 코레일을 상대로 공동으로 제기했으며, 주요 내용은 본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지위를 보전하고, 코레일이 본 컨소시엄 외 제3자와 협상을 진행하거나 계약을 체결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2. 가처분 신청 사유 ▶ 본 컨소시엄은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의 입찰에 참여하여 코레일의 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적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 하지만 코레일은 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기 전에 금융위원회의 사전승인이라는 부당한 요구를 한 후 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 선정대상에서 제외하였는 바, 본 컨소시엄은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 따라서 본 컨소시엄은 공공성과 공정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하는 이 사업 공모절차에서 본 컨소시엄의 지위를 확인 받고 보전하기 위하여 가처분 절차에 적극 임할 것입니다. 3. 본 사업 개요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은 사업비만 1조 6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대를 개발하여 컨벤션, 호텔, 오피스, 상업 문화,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4. 본 사업 공모 진행경과 일 정 절 차 내 용 2019.03.28 공모 입찰 ·3개 컨소시엄 입찰 참여 :메리츠종합금융컨소시엄,H 컨소시엄, S 컨소시엄 2019.04.02 코레일 사업평가위원회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 1위 ·코레일 홈페이지에 3개 컨소시엄 모두 적격 판정 2019.05.10 공 문 (코레일→메리츠컨소) ·금융위원회 사전 승인 요청 (6/30 限) 2019.06.17, 06.25 공 문 (메리츠컨소→코레일) ·사전승인 요청에 대한 의견 회신(2회) : 현재 시점 승인 어려움 2019.07.09 코레일 보도자료 발표 ·우선협상대상자 H 컨소시엄 선정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 S 컨소시엄) ※ 당시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코레일이 2008년부터 추진하다 같은 해에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감사원의 사업성 재검토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었다가, 2014년 8월경 한화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였으나, 한화컨소시엄이 5개월 만에 사업을 포기하여 장기간 표류 상태에 있다가 최근 다시 공모가 재개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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