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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
2019년 07월 25일 (목) 18:20:04 편집국 bds@dailybds.com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1,790억원을 시현하여 경상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하는 6,103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가능했던 것으로, 우리금융의 수익창출력이 더욱 향상 되었다는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우량자산 위주 자산성장,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구조 개선 및 자산관리부문 중심의 비이자이익 호실적 등으로 이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익성은 물론 이미 업계 최고수준을 달성한 건전성 부분이 추가 개선된 결과로 풀이됐다. 영업력을 나타내는 핵심지표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한 3조 5,423억원을 달성했다. 이자이익은 혁신성장 기업 중심의 중소기업 대출증가와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구조 개선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6.0% 증가했고 핵심예금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비이자이익은 펀드 및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25.5% 대폭 증가하였다. 자산관리부문 수수료이익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점 추진한 결과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전년동기 대비 1.6% 성장하였고, 분기 기준으로도 두 자릿수의 강한 성장세를 보여 하반기 비이자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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