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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고척4구역에 랜드마크단지 특화안 공개
2019년 06월 12일 (수) 14:01:07 편집국 bds@dailybds.com
고척4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고척4구역을 강남에 준하는 고품격 클래스를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킬 특화안을 공개했다. 고척4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 일대 4만2207.9m² 규모로,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하 4층~지상 25층, 10개 동, 공동주택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급공사비는 2,000억원 수준이다.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은 뷰 포인트에 따른 차별화된 경관특화를 제안했다. 단지의 주출입구인 남서측 열린 뷰에는 랜드마크 특화문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하늘로 상승하는 빛을 형상화한 H디자인을 기본으로 옥탑부의 장식을 통해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단지의 첫 이미지를 보여주는 북동쪽 코너에는 고품격 클래스의 스카이커뮤니티를 포인트로 잡았다. 스카이커뮤니티에는 도서관, 카페테리아, 아트갤러리 등이 조성돼 안양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고척동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스카이커뮤니티는 단지의 독창성을 극대화시키며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남측 교차로에는 라이트박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라이트박스는 단지의 상징물로 주목도를 높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조경 콘셉트는 ‘어반 오아시스(Urban-Oasis )’다. 광활한 녹음이 우거진 3개의 대규모 숲을 조성하고, 놀이 운동 휴식 여가 등 일상을 즐길 수 있는 7개 테마정원을 계획했다. 테마정원으로는 아름드리나무와 물길을 통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워터가든’과 무더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놀이정원 ‘프레쉬 가든(FRESH GARDEN)’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2.7km의 순환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고척4구역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와 랜드마크 요소 등 고척4구역만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며 “조합원들이 정말로 원하는 단지가 무엇일지, 조합원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단지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말했다. 세대 내 특화설계에서는 거주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간 개선과 특화평면 개발에 힘을 쏟았다. 59㎡A타입의 경우 기존에 3bay였던 63세대를4bay로 변경했고, 59㎡D타입의 경우 기존에 3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된 21세대를 4bay 3면 개방형으로 변경해 서비스면적(약 40㎡)을 극대화시켰다. 커뮤니티시설 면적은 기존안 대비 약 1100㎡를 증가시켰다. 고덕 최초의 스카이커뮤니티는 스카이라운지, 라이브러리, 카페테리아, 스카이데크, 스카이가든을 설계, 품격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파크스테이션,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카페, 에코카페 등을 추가시켰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멀티 스터디룸,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 선다. 주차대수는 1368대(세대당 1.39대)로 기존안 대비 101대를 추가 확보했고, 전체 세대 창고 크기도 339㎡ (원안 1366㎡→특화안 1706㎡) 넓혔다. 또한 주차장 유효높이 2.7m를 확보해 택배차량의 진입을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의 특화설계는 추가 건축심의가 불필요한 실현가능한 특화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재개발 사업에서 대안설계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 중 하나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특화안’이나 ‘혁신안’을 조합에 제안한다. ‘특화안’은 기존 배치안을 유지하면서 건축심의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한 계획이고, ‘혁신안’은 정비계획 변경을 전제로 기존안과 차별된 계획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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