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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서2418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분양
2019년 05월 29일 (수) 15:28:50 편집국 bds@dailybds.com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은 이달 31일 대구 도남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에서 모처럼 나온 공공택지지구 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대구지역은 2009년 이후 10년간 신규 택지지정이 없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높이에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앞는 국우터널이 있다. 2020년 대구순환고속도로(4차순환도로)가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다.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교통 여건은 계속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는 곳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도남지구는 경부고속도로(북대구IC), 중앙고속도로(칠곡IC)와도 가깝다. 가까운 곳에 대구순환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읍내JC가 예정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주부 특화 커뮤니티인 맘스스테이션(통학차량 대기 라운지), 맘스카페가 조성된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플레이클럽(실내어린이놀이터), 웰컴클럽(주민휴게공간), 작은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시니어클럽은 개별 동으로 들어선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4룸 평면으로 조성된다.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과 조망이 뛰어나다. 주차장을 100% 지하에 만들고 지상은 조경과 다양한 휴식 시설로 꾸민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홈플러스와 전자랜드, CGV, 메가박스, 병원, 학원 등이 있는 칠곡지구가 가까워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팔공산과 도덕산의 청정 자연과 지구 내 9개 공원(총 6만2414㎡), 반포천과 도남지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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